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 49장 1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분명 하나님의 자녀 답게 살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삶은 과거에 매여 살아서도 안되지만, 과거에 살았던 그대로, 죄인 되었을 때 그대로 유지하며 살아서도 안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인 우리를 있는 모습 그대로 부르셨지만, 있는 모습 그대로 살으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분명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야곱의 아들들은 사실 모두 스스로 죄를 지은 사람들이었고, 누가 더 깨끗하다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잘못을 회개할 때에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차별, 편애를 보면서도 악한 길로 더 이상 걸어가지 않았고, 요셉이 베냐민만 차별하는 환대에도 시기나 질투, 그 어떠한 원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누명을 쓴 베냐민을 홀로 내버려 두지 않고, 그를 지키기 위해 발벗고 나서기도 합니다.
같은 상황, 여전히 흔들 수 있는 세상의 유혹 앞에서도 굳건히 서기 위하여 노력하며 믿음의 길을 선택하는 모습을 봅니다. 따라서, 오늘 야곱의 마지막 기도, 자녀들을 위한 기도를 보면서,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원하는 삶의 모습을 발견하고, 온전히 변화된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먼저 자신의 능력과 힘을 의지하며 자신의 뜻이나 욕심을 먼저 내세워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보통 기도할 수 없는 이유는 아직 자신의 힘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힘으로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우리가 해낼 수 있는 모든 일도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건강, 우리의 능력, 오늘을 살아가며 버텨낼 수 있는 모든 것은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르우벤의 모습을 야곱은 “너는 내 장자요 내 능력이요 내 기력의 시작이라 위풍이 월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다마는 물의 끓음 같았은즉” 쉬운 성경에서는 “거친 파도”와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우리의 모습이 우리의 능력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계획과 생각이 먼저 되고 있다면, 잠시 거친 파도와 같은 마음을 말씀과 기도로 다스리며, 그 방향을 바꾸어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의 나를 향한 열심을 하나님께로 돌릴 때에, 더 큰 은혜를 우리에게 주시며, 더 많은 능력을 우리에게 맡겨 주실 줄 믿습니다.
또한 우리는 쉽게 분을 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는 우리의 마음을 말씀을 다스려야 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별히 자신의 가족을 해친 사람을 용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용서의 마음, 사랑의 마음을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언제고 폭력의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6절 말씀에 “그들의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들의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사실 누구라도 자신의 누이를 겁탈한 사람을 용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노대로 행하고 혈기대로 사는 것 또한 죄임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됩니다. 분노와 혈기에 앞서서 하나님의 마음을 묻고, 하나님의 주시는 마음으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하나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해 주시고, 우리를 이끄시고 지켜 주십니다. 하나님을 늘 신뢰함으로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유다도 과거에는 큰 죄인이었고, 동생을 노예로 팔아버리는데 앞장 섰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회개하고 동생을 위한 자신의 희생도 아끼지 않는 변화된 삶을 살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더 큰 일을 맡기시는 것을 바라봅니다.
오늘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녀 된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 때에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놀라운 은혜, 참 평안과 기쁨이 오늘의 삶가운데 넘치도록 임하게 될 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