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도 우리의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 30편 1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오랫동안 활동이 줄 수 밖에 없고 환절기가 찾아와서 건강에 적신호가 오신 분들이 주위에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하나님과 깊은 교제 속에서 힘을 얻고 생명이 충만하여 지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특별히 2절 말씀,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도와 달라고 주를 찾고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나를 고쳐 주셨습니다”라고 감사하며 찬양하는 다윗처럼 우리의 모든 아픔과 슬픔을 고쳐 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 돌리는 하루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1절에서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 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여기서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의 어원적인 의미는 우물에서 끌어 올리는 행동을 묘사합니다. 학자들은 치명적인 병을 앓고 있었던 시인이 우물 혹은 무덤에 떨어지는 위험에 처해 있는 자신, 즉 거의 죽게 되었으나 그의 아픔을 보시고 신음 소리를 들어 주사 도우시며, 마치 우물 물을 퍼 올리듯이 죽음의 구렁에서 완전히 빠져나올 수 있도록 건져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3절 말씀처럼 죽어가는 영혼까지도 살려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 오늘 우리의 삶가운데 충만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원하지 않는 고통, 예상할 수 없는 아픔과 슬픔이 우리를 찾아올 수 있습니다. 길고 긴 밤처럼 어둡고 차가운 현실 속에서 울고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다시 아침의 밝은 여명, 어두움을 물러가고 새날이 시작되는 은혜 속에서 반드시 기쁨이 찾아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다윗도 때로는 자신의 건강을 과신하며 자신의 형통을 자신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셨을 때에 산처럼 굳게 세우시고 결코 흔들리지 않게 지켜 주셨더니, 하나님의 사랑을 잊고 자신은 하나님 없이도 안전하게 서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없이 살아가다가 결국 넘어져 아픔과 죽음의 위협이 찾아오자 그때서야 하나님을 다시 찾고 부릅니다.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그 부르짖음에 사랑으로 응답하여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다시 하나님을 찾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외면하지 않으시고 다시금 안아 주시며 구원하시고 치유하여 주십니다. 그 놀라운 사랑에 감격하여 절로 입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온 마음으로 영광을 돌리며, 들썩거리는 몸을 주체할 수 없이 기쁨의 춤을 추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입고 있는 슬픔의 옷을 벗기시고, 기쁨의 옷을 입혀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가 믿고 주님을 찬양할 때, 반드시 어두운 저녁의 울음은 사라지고 아침이 주는 영광의 빛과 기쁨이 찾아옵니다. 우리의 슬픔도 기쁨의 춤이 되어 하나님께 멈출 수 없는 찬양과 예배를 드리시는 은혜의 하루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혹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사랑을 잊고 살고 있다면 주님 앞에 회개하시기를 바랍니다. 4절 말씀처럼, “그분의 노염은 잠깐이지만 그분의 은총과 사랑은 영원하십니다.” 우리는 연약하여 하나님 앞에서 실수하고 죄를 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연한 듯 죄를 짓고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자아로 가득 찬 우리의 잔을 비우고 예수님으로 채우며, 그 분의 뜻에 따라 살아갈 때 우리를 회복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감격의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회개하심으로 주님께 한 걸음 다가가고, 말씀과 기도로 깊이 교제할 때에, 육신의 질병과 문제가 우리를 찾아올지라도, 회복하시고 치유하시며 영혼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앞에 결코 잠잠할 수 없고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영광의 찬양과 기쁨의 춤이 멈추지 않은 삶의 예배가 지금, 오늘 하루,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삶 속에서 드려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기쁨의 춤을 추며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