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도 주님과 동행함으로 은혜가 충만하고 평탄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 26편 1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들도 비난을 당하기도 하고 고난을 피해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신 것은 세상은 어둡고 상해 있다는 것은 전재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두운 세상 속에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자녀들도 아픔과 슬픔, 고난과 비난을 피해 갈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과 무엇이 다를까요?
하나님의 자녀들은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아픔과 슬픔, 고난과 비난 중에서 흔들리지 않고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의 능력으로 시험을 이기고 자신 또한 강해집니다.
1절과 2절 말씀을 보면, “1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흔들리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2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
우리는 어두운 세상을 살면서도 결코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않을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사 우리가 주님 편에 서면 우리를 지키시고 주님의 길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사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지만 어려움과 고난이 막상 다가오면 주님을 더욱 의지하며 동행하기 보다는 자신의 능력을 먼저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장 쉬운 예로 한국의 고등학교 3학년들은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하루 하루를 보내는 많은 학생들은 아마도 그들의 일생에 있어서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고난의 시간을 보냅니다. 그렇다면 고3학생들은 그 누구보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예배와 말씀, 기도에 힘을 쓰며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하지만, 많은 학생들은 오히려 하나님과의 관계를 잠시 쉬려 합니다.
가장 하나님과 가까워져야 할 고난의 때에 오히려 세상에서 홀로서기를 택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는 거의 대부분의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을 찾고 바라기 보다 우선 먼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합니다. 해보고 또 해보아도 할 수 없어 좌절할 때, 그때서야 하나님을 찾습니다.
반대로 하나님과의 동행을 늘 기도하며 따르는 사람들은 고난이 다가올 때에 하나님만을 바라봅니다. 다윗은 어떤 고난과 비방 중에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만을 의지하였고, 하나님께서 양심을 단련하고, 생명을 지키시며, 은혜를 내려 주시고, 평탄한 길로 인도하여 주심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다윗도 하나님 앞에서 죄를 범하였고 완벽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나를 판단하소서, 내가 나의 완전함을 행하였사오며, 완전함에 행하오리니’라고 부르짖고 있습니다. 이는 다윗이 흠이 없고 완전한 삶을 살았기 때문에 외치는 것이 아니라 그가 거룩한 삶을 살겠다는 각오이자 또한 동시에 하나님께서 그의 삶을 거룩하게 만들어 주시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6절 말씀, “여호와여, 결백한 마음으로 손을 씻고 주님의 제단에 나아갑니다.”
8절 말씀, “여호와여, 주님의 영광이 머물러 있는 곳, 주님이 계시는 집을 사랑합니다”
11절과 12절, “11그러나 나는 깨끗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나를 구원하시고 불쌍히 여겨 주소서. 12 내가 안전한 곳에 서 있습니다. 예배드리는 자리에서 내가 여호와를 높이 찬양하겠습니다.”
깨끗하게 살았는데 불쌍히 여기며 구원해달라고 말하는 이유는 그의 힘으로 깨끗할 수 없음을 깨달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다윗은 자신이 행위로서 완벽하게 살았다는 것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완벽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 성전에 들어가기를 원하며, 예배드릴 수 있는 자격을 얻기 위하여 무던히도 노력했던 자신의 믿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배드릴 수 있는 자격조차 자신의 능력이 아닌 주님의 능력임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3절 말씀에, “주의 사랑이 항상 나를 감싸고 있기에 내가 변함없이 주의 진리를 따라 살아갑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나를 판단하소서’,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니’ 라고 외칠 수 있었던 이유는 주님의 사랑이 다윗을 감싸고 진리의 길로 인도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잘못된 선택을 했을지라도 끝까지 주님 앞에 바로 서기를 간절히 바라며 하나님의 능력을 붙들고 의지합니다. 예배의 자리에 서기를 원하고,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해 주시를 간절히 바라며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드립니다.
우리의 삶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부서지고 깨어진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런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설 수 있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말씀과 기도에 힘을 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주님 앞에 바로 설 수 있습니다. 오늘 드리는 삶의 예배를 통해 우리는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진리로 인도하시는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갑니다.
우리가 완전해서가 아니라 주님과 함께 동행하기에, 우리는 주님 앞에 설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 앞에 설 때 주님의 은혜로 우리는 완전해지고 깨끗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를 완전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주님 앞에 설 때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온전히 이끌어 주실 줄 믿습니다.
잠시 눈을 감고 앞에 계신 주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주님 앞에 서있는 우리의 모습… 이대로 괜찮으신가요?
오늘도 주님 앞에 바로 서서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