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루를 보내시기를 예수님을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고린도 후서 5장 1절에서 10절까지의 말씀입니다.
1절 말씀을 보면, “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번역할 때 빠졌지만, 헬라어 원문을 직역하면, 1절은 “왜냐하면”으로 시작됩니다.
‘왜냐하면’의 단어가 주는 의미는 앞의 4장 내용과 이어지고 있다는 뜻인데, 4장의 말씀을 요약하면,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우리는 예수님의 생명으로 다시 살아나며, 어려움과 아픔 중에 낙심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의 속사람은 새로워집니다!!
그리고 5장에 그 이유를 말씀하기 위하여 ‘왜냐하면’ 으로 시작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매일 순조롭고, 평탄하면 참 좋겠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문제가 하나 생기는 것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고, 열심으로 노력하며 계획한대로 추진해보지만 늘 답답합니다.
세상은 참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상황일지라도 낙심하거나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1절의 말씀의 상황을 한번 생각해보자면,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삶이 힘들어도 돌아갈 집이 있고, 두 다리 뻗고 잘 수 있는 집과 가족이 있다면, 그나마 힘든 일도 견디어 볼 텐데, 이제 자신이 거하는 유일한 공간마저 무너져 내릴 만한 어려움이 우리에게 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 말씀이 쓰여진 시대적 배경을 살펴 보면, 고린도 후서는 대략 AD 56년경에 쓰여졌을 것을 추정하고 있는데, 이때는 네로 황제가 처음과 다르게 이상한 행동을 하며 권력으로 사람들을 짓밟고 폭군정치를 한참 강행하던 때입니다. 자신의 업적을 송두리체 바꿔버릴 만큼 변해버린 그의 태도로, 역사상 가장 폭군이 되어버린 네로 황제는 많은 크리스쳔들이 죽이고, 재산을 몰수했으며,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잔인하게 박해했습니다.
바울이 시적인 표현으로 가정법을 써서, ‘우리가 거하는 처소가 무너지더라도,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름다운 집이 우리를 위하여 있습니다’ 라고 상상력을 동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집을 빼았기고, 도망자의 삶을 살고 있는 크리스천들에게 믿음의 길, 복음의 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빼았기지 않았을지라도, 지금 막 빼았길 위기에 놓여 있는 사람들에게 이 메시지가 선포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천국백성임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손수 지으신 아름다운 처소가 우리를 위하여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사는 지금 이순간, 그 누구도 살고 있는 집을 빼앗기는 것이 괜찮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5장 말씀이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2절 3절 말씀을 보면 고난 중에도, 고통 속에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주님께 우리의 소망을 두고 기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동시에 헐벗지 말고!! 성령으로 덧입혀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의 상황이 좋지않고, 문제가 있고, 어려움이 있어도, 참 믿음은, 8절 9절 말씀처럼,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소망이 주님과 함께하는 것이고, 또한 나의 상황이 어떠하든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문제가 있고, 어렵고 슬프고 아플 때에도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을 위해 살아갈 때에,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여 주셔서, 주님의 능력으로 능히 어려움을 이기게 해주시는 은혜가 나타나 감사하는 삶을 사는 것이야 말로 ‘하나님의 자녀 된 삶’입니다.
7절 말씀을 쉬운 성경으로 보면, “사실 우리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지, 보는 것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8절, “우리는 마음이 듣든 합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면 비록 우리의 삶의 처소가 무너지고, 빼앗기고, 슬프고, 아프고… 문제가 있는 우리의 삶의 모든 요소들이 변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게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며, 우리의 삶을 통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의 증거되고 세상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함께 찬양하게 됩니다!!
오늘 우리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우리의 탄식과 슬픔을 기쁨과 감사로 변화시켜 주시는 주님과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며 축복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