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기적과 같은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에스겔 45장 1절부터 17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말씀은 왕이 맡겨진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지켜야할 규례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모두 왕 같은 제세장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의 삶을 살아갈 때에 거룩하고 진실된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거룩하고 진실된 삶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첫번째로 거룩한 구역을 정합니다. 1절에서 8절 말씀을 보면 거룩한 땅을 삼고, 거룩한 곳에 거룩한 구역을 정하라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이렇게 거룩한 구역은 성소을 의미합니다.
고린도 전서 3장 16절 말씀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관점에서, 하나님께 거룩한 구역을 정한다는 의미를 우리의 몸을 거룩하게 한다는 의미가 되어지는데, 성전은 예수님께서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셨고, 실제로도 성전은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곳입니다. 결국, 삶의 예배, 오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장에서 주님의 자녀됨으로 살아가며, 주님과 기도로 소통하는 것이 바로 거룩한 삶, 거룩한 구역을 정하는 것입니다. 오늘 살아가야할 터전, 삶의 장소가 주님께 드리는 거룩한 곳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둘째로, 기준을 정확하게 설정해야 합니다. 9절부터 12절 말씀을 보면 공정한 저울과 에바, 밧을 사용하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결국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규정,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기준은 정확하고 명확하게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있습니까? 오늘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가장 명확한 하나님의 뜻,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다시한번 간절히 축복드립니다.
마지막, 삶의 본분을 지켜야 합니다. 새찬송가 595(372)장의 내용을 보면
1) 나 맡은 본분은 구주를 높이고, 뭇 영혼 구원 얻도록 잘 인도함이라
2)부르심 받들어 내 형제 섬기며, 구주의 뜻을 따라서 내 정성 다하리
3)주 앞에 모든 일 잘 행케 하시고, 이후에 주님 뵈올 때 상 받게 하소서
4)나 항상 깨어서 늘 기도드리며, 내 믿음 변치 않도록 날 도와주소서
오늘을 살아가시는 우리 모두가 예수님과 동행하며 우리의 삶을 통하여 은혜와 사랑의 빛이 찬란하게 빛나기를 원합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어두움을 물러나게 하는 참 빛이 되고, 길 잃은 사람에게는 등대와 같은 빛이 되고, 추위에 떨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소망이 되는 귀한 은혜의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그 첫걸음, 거룩한 삶의 길에 한걸음 내딛는 우리의 모습을 꿈꿔봅니다.
오늘 우리가 그 걸음을 걸어 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