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도 우리를 평안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매순간마다 느껴지고 충만하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이사야 29장 1절에서 14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은 이스라엘, 특별히 예루살렘이 겪게 될 환란과 심판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말씀의 시작은 ‘슬프다 아리엘이여’로 시작하고 있는데 ‘아리엘’이라는 단어는 하나님의 암사자, 하나님의 제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아리엘은 예루살렘 성, 예루살렘 성전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은 나라가 분열되고 나라를 빼앗길 위협 속에서도 회개하며 하나님께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을 멀리하면서도 그들의 마음 속에 예루살렘 성전이 있기 때문에 자신들은 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미신적인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건물, 제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중요하다는 간단한 사실을 잊은 체, 하나님을 배반하면서도 예루살렘 성전이 자신들을 지켜줄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들의 헛된 믿음은 결국 바벨론에 의하여 완전히 무너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무엇일까요? 13절 말씀을 보면,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고 말씀하십니다.
많은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입으로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주님을 찬송하는 듯하지만, 사실 마음이 떠난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잠언 9장 10절 말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고 말씀하셨지만, 14절말씀처럼,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려”져버렸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역사와 지식, 이성과 논리가 교회 안으로 들어와서 하나님에 대하여 많이 아는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믿음이 없어지고, 은혜와 사랑이 없어져 버린 현실의 모습을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사랑을 부르짖고 가르치나 사랑없는 교회, 은혜와 긍휼을 외치지만 이기와 위선만 가득한 기독교인들이 이제 다시금 돌아서 하나님 앞에 나가야 합니다. 어리석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전만을 바라보며 잘못된 길을 걸었을 때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돌아오기를 촉구하셨던 것처럼, 다른 사람이 아닌, 오늘 우리가 먼저 주님 앞에 무릎꿇고 돌아서, 주님의 길을 걸어가게 된다면, 우리를 통하여 다시금 하나님의 은혜의 빛이 세상을 변화시키게 될 줄 믿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봉한 책도 아니고 글 모르는 자에게 주어진 책도 아닙니다.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능력의 말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말씀의 능력을 믿고 따를 때에 말씀이 우리의 삶을 이끄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주시고 세겨 주시며, 이미 임한 하나님의 은혜가 깨달아 질 것입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말씀을 통하여 다시금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울리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