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도 성령님의 임재 속에서 열심히 달음질하여 상받는 하루를 보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고린도 전서 9장 24절부터 10장 13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요즘 세상은 모두가 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무엇을 하든, 어디에서든 다른 사람과의 경쟁을 통하여 이기기를 원합니다. 어린 아이들조차도 ‘가위바위보’ 도 지면 안되는 세상을 만들어버렸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24절 말씀,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은 잘 어울리는 듯 보입니다. 일등만 기억하는 세상이라는 말처럼 보여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말씀에서 전해주는 신앙의 경기는 세상의 경기와는 분명 무엇인가 달라보입니다. 26절과 27절의 말씀을 쉬운 성경으로 보면,
“(고전 9:26) 이처럼 나는 목표가 없는 사람처럼 달리지 않습니다. 나는 허공에다 주먹을 휘둘러 대는 사람처럼 싸우지 않습니다.
(고전 9:27) 나는 내 몸을 쳐서 굴복시킵니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복음을 전했으나, 정작 나 자신은 자격 미달이 될까 두렵습니다.”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은 옆에 있는 사람이 경쟁자가 되어, 그들을 밟고 더 높은 곳으로 향해 달려가라고 이야기하지만, 말씀은 달리되, 복음으로 자신이 변화되고, 말씀에 잣대에 자신을 비추어 바르게 살기 위하여 달려나갑니다. 열심을 내어 복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일을 할 지라도, 우리의 삶이 자격 미달되지 않도록 우리 자신의 삶의 변화와 믿음을 위하여 끊임없이 달려야 합니다. 목표없이 열심히 달리거나 허공에 주먹을 휘두르지 않고, 신앙의 정확한 푯대를 향하여 전진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먼저 복음으로 변화되고, 믿음의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구름의 보호 속에서 바다 가운데로 지나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단편적인 기적이 일어난 것이 아니라, 늘 하나님의 보호 속에서 살았습니다. 배가 고플 때에, 신령한 음식을 먹었으며, 목이 마를 때에 신령한 반석에서 나오는 생명수를 먹는 하나님의 백성이었지만, 그들 스스로 변질되었고 믿음을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결국 하나님을 시험하다가 멸망당합니다.
오늘 우리가 싸워야 할 것은 우리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사단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으며 우리를 미혹하고 넘어뜨리려 하지만, 하나님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 모두는 모든 시험을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10장 13절 말씀,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오늘 우리가 겪는 문제는 능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계속되는 성령님의 임재를 위한 기도 속에서 우리에게 임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다시 일어나 달려 갈 수 있는 힘을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께서 신령한 음식과 음료를 주시며 영적으로 강건하여 지게 만들어 주십니다.
신령한 반석이신 예수님으로 부터 흘러나오는 생명수의 물이 우리를 적시고, 또한 세상으로 흘러가 우리의 가정과 이웃을 살리며, 함께 주님을 위해 달려가며, 믿음의 생활에 전진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도 능히 승리하세요~~ 사랑합니다!!

